어제밤 통도사 설법전에서 공연한 맘마미아 공연을 보고 그감동을 어찌하지 못해 이글을 띄움니다.

울산 파라미타 지도교사 5명이 반신 반의한 감정을 가지고 통도사 에 갔다가  정말 훌륭한 공연을 보고나서 이 느낌을 전하고저 합니다. 시골에서 아닌 사찰 법당에서 의 공연은 가히 획기적인 발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사찰문화의 이정표가  되지않았나 봅니다.

울산에 통도사가 가까이서 있다는게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방송해 주십시요.사찰에서도 이렇게 훌륭한 뮤지컬 공연을 할수 있다는걸 널리 알려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