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대표님의 관음찬가 무료mp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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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희 작성일10-03-26 14:21 조회4,0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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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음반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보문 박상현(작사 작곡)의
관음찬가를 들으시고 일상생활에 지친 마음을
잠시나마 편안하게 가지시길 바랍니다.
이 음반의 수익금은 불교포교 및 불사에 쓰여집니다.
2010 년 3월35일 디지털앨범출시
2010년 3월27일 신나라 레코드사 정규 음반 출시
제작- 오다리집 ps entertainment
문의1588-5366 www.odari.co.kr
http://www.odari.co.kr/src/bbs/song_0320.zip ← 누르시면 다운로드됩니다~
첨부파일로 관음찬가 mp3파일을 올리오니 잘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관음찬가 정식발매되었습니다 http://music.naver.com/album.nhn?tubeid=192889
((관음찬가 작곡 story))
그가 낙산사에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은 낙산사 탱화불사동참소식을
불교tv에서 우연히 보게 된 2008년 12월30일경이다.
무언가에 이끌리듯이 이듬해 바로 2009년 1월1일 배당하나 달랑
짊어지고 낙산사로 발길을 옮기게 되었다.
지금까지 보아왔던 관세음보살님상중에서도 너무나도 자비로우신 해수관세음보살님의 용안에 그는 경이로움을 금치 못하였고 그 자리에서 바로 천배를 올렸다.
일주일후 그의 발길은 다시 낙산사로 향하였고 해수관음전과 홍련암에서 밤을 새워가며 3천배를 올렸다.
당시 그의 어머니가 계시는 부산본가의 경제사정이 너무나도 좋지 않아 은행채무의 포화상태로 집과 건물 모두가 곧 경매에 넘어갈 풍전등화의 상황이였다
"업장을 소멸하는 가장 빠른 기도법은 3천배"라는 소중한 법문을 해수관음전에서 1000일 기도중이였던 금성스님으로부터
전해 듣은 그는 오직 절로써 관세음 보살님께 참회기도를 드렸다.
약 3개월에 걸쳐 한달간격으로 삼천배를 세 번 올리고 난후 법무사에 접수되었던 경매서류를 다시 되돌려 받아
마지막으로 약속하고 각서한1주일.....정확히 1주일후 집과 건물을 팔수 있게 되었다.
기적이라밖에 할수 없다.
그는“관세음보살님께서 죄 많은 자신을 어여삐 여기시어 무한한 가피를 주시지 않으셨다면 절대 불가한 일이였을 것입니다“라고 급박했던 당시를 회상한다.
그는 선릉역 대치동에 본점을 두고 오다리집이라는 떡볶이와 커피,
와인 등이 결합된 새로운 트랜드의 total 분식 체인사업을 하고 있다.
현재 선릉점,홍대점,역곡점,안산점등을 필두로 체인사업시작한지 5개월만에 10개의 체인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006년 부산서 서울로 본격적으로 올라와 2년간 1평짜리 고시원
생활을 하며 오다리집을 성공시키기 위해 눈물 젖은 밥을 수없이 많이먹었습니다.
하지만 가게만 어느정도 되었을뿐 2008년까지 단 한 개의 체인점도 없었습니다..
무늬만 불교였지 한번씩 절에 가서 삼배만 했을뿐 그때까지 사실상
부처님을 등한시하고 있었습니다.
우연한 계기로 관세음보살님께 기도드리고 난후 저의 모든것이 바뀌었습니다.
4년동안 방송한번 타지 못했던 오다리집이 불과 3개월동안
kbs 스펀지,무한지대큐등 2주일간격으로 공중파에서 여러번 방송되는 불가사이한 일이 생겼습니다.
또 체인점도 하나둘씩 늘어나게 되었고 곡과 가사도 다시 쓰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최종적으로 하고 싶었던 엔터테이먼트사업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관세음보살님께서 업장 많은 저를 불쌍히 여기시어
대자대비하신 가피를 베풀어주신 헤아릴수 없는 은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 불교와 불법에 대해서
모르는게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 하나만은 확신합니다.
관세음 보살님께 지성다해 일념으로 기도하신다면 그 공덕은
끝없는 바다와 같와서 깊이를 알수 없을 만큼 커다란 복이
되어 머지않아 꼭 돌아올 것입니다“라고
만나는 사람마다 관세음보살님 기도의 공덕을 전한다.
“과거에 많은 돈과 눈물로 가요 음반제작에 관한 네트워크를 만들어 놓은 모든 것이
이 관음찬가를 만들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 아니였나고 생각합니다”
해수관음전과 홍련암에서 기도하는 도중 갑자기 멜로디가 떠올라 핸드폰으로 초성을 녹음을 한것이 지금의 관음찬가로
완성되었다.
하지만 당시 집안문제등 어두운 현실이 눈앞에 가득했기에 이 멜로디는 그의 기억에서 서서히 잊혀져가고 있을 무렵이였다
2009년3월 어느날 집안문제로 스트레스가 극도에 달한 그는 많은 사람들을 보면 트레스가 잠시 잊혀질수 있을거라
생각하여 혼자서 명동거리를 걷기 시작하였다. 그러던중 그 멜로디가 다시 떠올랐고
3시간동안 무언가에 홀린듯 미친듯이 명동거리를 걷다가 환희에 찬 국내외의 수많은 사람들의 얼굴들과
해수관세음보살님의 대자대비하신 용안을 교차시키며 관음찬가 멜로디와 가사를 완성시켰다고 한다.
“관음찬가는 제가 만든 노래가 아닙니다. 단지 제머리를 빌려서 나왔을 뿐입니다.
오직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며 찌든 세상속에 살아가는 척박한 도심중심생활, 21c의 아픈 현실에
몸과 마음이 극도로 지친 사람들과 불자중생들과 모든사람들에게에게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기 위해,
마음 한구석에 숨어있는 본래의 선한 마음으로 (잠시나마) 돌아갈수 있게 관세음보살님께서 내려주신 선물이 아닐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베이스주자로 유명한 보문의 후배 B씨와 그의 전 애인인 코러스너 k모씨
B씨와 S모씨는 2년간 열애끝에 결혼까지 약속했다가 s씨에게
새로운 연인이 생겨 이별을 한지 수개월이 된 상황이였다.
b씨는 그녀가 언젠가는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과 함께 결혼만하지
않는다면 끝까지 기다리겠다는 말과 함께 그녀를 저 먼발치에서
바라만 보고 있었다.
보문의 의뢰로 B씨는 전 애인인 k모씨에게 관음찬가 코러스를
부탁하였고 그녀는 쉬지않고 4시간에 걸친 마라톤 녹음방식으로로 최선을 다해 코러스를 녹음하였다.
2주일후 두사람은 다시 만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물론 이 노래 때문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비약적인 상상이라 할수 있겠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겸허해지는 것은 사실이다.
관음찬가를 듣는 모든 분들이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는 것이 작곡자 보문 박상현의 바람이다
불면증 걸린 사람들에겐 평안한 잠을 주실 것이며 병마와 싸우는 사람에겐 삶의 희망을 줄 것이며
사랑을 잃은 사람에게는 위로와 용기를 줄 것이며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삶의 동기를 부여해 주시기를,
나아가 관음찬가를 접하신 모든 모든분들의 마음이 본래의 선한마음으로 착해지기를 기도 드리고 싶다고 한다.
또 종교를 초월해 관음찬가를 들으신 모든사람들이 마음의 안정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도 함께 가지고 있다.
자신의 종교가 소중하듯이 타종교를 배척하거나 차별하지 않고 인정해주는 나라,
나아가 종교의 균형적인 발전을 통해 대한민국이 일류선진국가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 앨범의 수익금은 불사와 불교포교에 쓰여진다
음반문의는 오다리집 체인본부1588-5366
오다리집 홈페이지 http://www.odar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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