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국스님의 월요법문

울산불교방송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불자님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방송법문 > 범국스님의 월요법문
불교상식

가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8-18 10:38 조회754회 댓글0건

본문

불보살의 위력이 중생에게 미쳐 불보살과 중생이 서로 통하고 교류하는 것을 말한다. 가지의 가(加)는 가피(加被), 가호(加護)를 줄인 말로, 입히다, 보호하다 라는 뜻이다. 또 지(持)는 섭지(攝持)의 준말로, 중생이 불보살의 위력을 받는(感受)다는 뜻이다. 밀교에서는 부처의 절대자비가 신앙하는 사람의 마음에 가해져서 수행자가 그 자비를 스스로의 신심에 의해 감득함을 말한다. 기도는 이런 가지의 상태에 자신을 끌어들이기 위해 기원하는 것으로, 가지·기도 때 외우는 말을 다라니라고 한다. 천태(天台), 진언(眞言) 등의 밀교에서 행하는 비법(秘法)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