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 아나운서님 안녕하세요~^^ 애청자 초록잎입니다~

7월 시작한지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7월 막바지에 가고 있네요~

늘 행복한 오후 들으며 영미 아나운서님의 차분하고 밝은 목소리에 늘 힘을 얻어요~ 

요즘 여름휴가철이기도 하고.. 저는 바다가 참 가고 싶은데, 일이 바쁘다 보니 갈 수가 없어 조금 아쉽습니다.

여유가 좀 생기면 시원한 바다보면서 맛있는 음식 먹고 싶네요^^ 영미아나운서님은 여름휴가 다녀오셨나 궁금합니다. ㅎㅎ 

여행 다니면서 마음충전, 체력충전 하는 것도 참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여유 생기면 꼭 가까운 데라도 다녀와야 겠습니다~

여름철 더위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신청곡은 여행스케치 - 옛친구에게 신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