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덧니법사7322 작성일23-06-08 10:57 조회816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김영미 안녕하세요
저 김한수 입니다.
어제 "별빛 같은 내사랑 - 임영중" 저희 사연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두 잘 듣어 보았습니다.
저희 어머니 무름 다쳐 한지 어제 딴 한달 되어었습니다.
지금는 진료 받아면서 점점 좋아 지고 있거든요 담주 화요일날 병원 가 보고 다른 무릎방개보청기 풀립니다. 어제 어머니께서 한달동안 집에 있었니까? 답답한다고 오랜만 밖에 나가 가고 싶었어 휄체어타고 지팡이도 가져 가면서 글세 어머니 휄체어 내려서 지팡이 잡고 걷어 보아는데 조금씩 좋아졌습니다.
덕분에 지난 김영미 아나운서과 성취자도 기도 해 주신 뿐 입니다.
앞으로 저는 어머니과 함께 건강하고 잘 지내고 행복 하게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가 옛날 또 생각낫던 오랜만에 "긴하루 - 이승철" 신청 합니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곧 들려드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