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 아나운서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항상 김영미의 행복한 오후를 들으며 힐링하고 있어요~

저번주에는 추석 연휴를 맞아 강원도로 여행을 갔다왔는데 좋은 공기와 푸르른 숲, 나무들을 보니 

마음이 정화되고 자연히 힐링되는 느낌을 받았네요~

마음이 지칠 때마다 한 번씩 나가서 힐링의 시간을 갖는 것도 꼭 필요한 것 같아요~

행복한 오후 1시간을 듣는 것도 저에겐 힐링이지만요~ 일상의 비타민 같은 존재랄까요~

늘 행복한 오후를 응원하는 청취자의 한 사람으로서 영미 아나운서님을 응원하고 울산 불교방송을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신청곡 하나 신청합니다~ 저희 엄마가 정말 좋아하는 곡이기도 한데요.

조항조의 고맙소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