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준 신임 울산지검장 "지역사회 사랑받는 검찰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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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4-05-17 13:56 조회7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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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신임 울산지검장 "지역사회 사랑받는 검찰이 되자“
박현준 신임 울산지검장은 오늘 취임식을 열고
"지역사회로부터 사랑받는
울산 검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현준 지검장은 "대한민국 산업화와 근대화의 발상지이자
국가 경제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는 울산에 부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그는 "어려운 일에는 제가 앞장서고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으며
'국민이 바라는 공정한 법치국가',
'지역사회로부터 사랑받는 울산 검찰',
'출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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