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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특별연합 추진사업 '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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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2-08-04 16:21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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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특별연합 추진사업 '표류'

 

전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인 부산·울산·경남 특별연합 추진사업이 표류하고 있습니다. 

 

부울경 특별연합 조성사업은 부산과 울산, 경남 등 3개 시도를 하나로 묶어, 인구 천만명 이상의 메가시티를 조성하는 것으로, 전임 송철호 시장 당시 추진됐습니다. 

 

하지만 지난 6.1지방선거 이후 부산을 제외한 울산과 경남의 단체장이 교체됐고, 울산과 경남이 각각 사업 재검토에 나섬에 따라, 관련 용역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사실상 모든 업무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은 부산이나 경남에 비해 국가지원을 받지 못했고, 울산경제가 대도시에 흡수될 가능성도 높은 만큼 충분히 검토한뒤 부울경 메가시티에 참여해도 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에따라 특별연합 청사 위치 선정과 조직구성 등의 사전작업을 거쳐 내년 1월 부울경 메가시티를 출범하겠다는 계획은 무산되거나 상당기간 연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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