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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도 대선 유세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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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2-02-15 15:59 조회2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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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도 대선 유세전 돌입

 

오늘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의 막이 오른 가운데 울산에서도 여야 정당들의 유세전이 시작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는 오늘 남구 공업탑로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해서는 위기에 강한 경제 대통령이 필요하다"며 "이재명 후보만이 유일한 대안"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구 태화로터리에서 출정식을 가진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울산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 내일을 바꿀 대통령은 윤석열 후보뿐'임을 호소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의당 울산시당은 북구 명촌에서 출정식을 열어, "이번 대선은 울산의 노동과 복지·녹색 등 3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선거가 돼야 하며, 정의당만이 그 대안"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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