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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의, 현대중공업 작업재개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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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2-02-08 16:43 조회1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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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의, 현대중공업 작업재개 건의

 

울산상공회의소는 '산업재해로 작업중지 명령이 내려진 현대중공업에서 작업이 재개될 수 있도록 선처해달라'고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에 건의했습니다.

 

울산상의는 "국가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해온 현대중공업은 최근 발생한 산업재해로 지난달 25일부터 가공소조립 공장에 작업중지 명령이 내려져, 직영 근로자 250여명과 7개 협력사 근로자 570여명이 일손을 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가공소조립 공장은 선박 제조공정의 첫단계이자 핵심 제작공정으로, 이번 작업중지 명령으로 후속공정을 담당하는 직영 근로자 4천600여명과 130여개 협력사 근로자 만600여명 전체가 영향받을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울산상의는 "장기간 작업중지는 안전사고 위험과 기술인력 이탈 등으로 이어져, 조선업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선처를 요청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4일 울산조선소 가공소조립 현장에서 50대 근로자 A씨가 철판 이송작업 중 철판과 설비기둥 사이에 끼어 숨지는 중대재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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