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내년부터 출생아 1인당 2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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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1-12-30 16:19 조회5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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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내년부터 출생아 1인당 200만원 지원
울산시는 내년부터 모든 출생아에게 200만원을 지원하는 '첫만남 이용권 사업'을 시행합니다.
이 사업은 내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1인당 200만원의 국민행복카드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복지로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이용권은 내년 4월부터 지급되며, 출생일로부터 1년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함께 첫째아 출산시 10만원, 둘째아 50만원, 셋째아 이상 출산시 현금 100만원을 지급하는 기존 출산 지원금 사업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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