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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고용·산업위기지역 지원국비 대부분, 동구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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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19-10-21 15:36 조회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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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고용·산업위기지역 지원국비 대부분, 동구에 사용"

 

울산시는 조선업 회생을 위해 지원되는 국비가 고용·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된 동구에 불과 10%만 쓰인다는 주장과 관련해 오늘 기자간담회를 열고 "동구와 울산시가 받아서 사용할 수 있는 국비는 195억원 상당으로, 대부분 동구에 쓰인다"고 반박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기획재정부가 최근 2년간 지원한 고용위기지역 지원사업은 15건에 102억여원, 고용위기업종 지원사업은 4건에 93억원 등 모두 195억원 가량입니다.

 

이밖에 기재부가 직접 지원한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력 제고사업은 함양~울산고속도로 건설 등 4건에 778억여원입니다.

 

시 관계자는 "고용·산업위기지역인 동구와 울산시가 신청해 받은 예산은 모두 조선산업 회생 등 동구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비용"이라며 "하지만 기재부 직접 지원예산은 구조조정으로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울산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앞선 지난 15일 유봉선 동구의회 의원은 "조선업 불황으로 고용위기지역인 동구가 정부로부터 수백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고도 정작 동구에 쓰이는 건 10%에 불과하다"며 "기재부 지원예산이 울산시사업을 위한 예산으로 변질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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