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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조선 협력업체 대표들, 주52시간제 도입 유예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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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19-10-14 15:23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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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조선 협력업체 대표들, 주52시간제 도입 유예 요청

 

울산지역 조선 협력업체 대표들이 내년부터 확대 시행되는 주 52시간제 도입 유예를 요청하고 나섰습니다.

 

현대중공업 협력사 대표 20여명은 오늘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부터 5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까지 주 52시간제가 일괄 확대 시행되면 경영난과 기술인력 이탈이 심화돼 생존 위기는 물론 산업 붕괴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현재 평균 주 63시간 근무하는 상황을 고려하면 52시간제가 도입되면 추가 인력 2천여명이 필요하다"며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자 임금 인상 요구로 협력사 부담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근무시간 단축으로 근로자들의 실질임금이 평균 20% 가량 하락하면 조선 기술인력 이탈 가속화에 따른 고령화가 심화되고, 납기일에 맞춘 긴급작업 발생으로 노무비 부담과 안전사고 발생위험도 커진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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