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5~6월 샌드아트 공연

울산박물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 5월과 6월 두달간 샌드아트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공연은  '한겨울 죽순을 구한 효문동의 송도'(5월 5일), '효자와 선녀'(5월 12일), '효자와 호랑이'(5월 19일), '소도둑을 감동시킨 심종태 바위'(5월 26일), '효녀 셋째 딸'(6월 2일), '결혼 사흘 만에 집안 대장이 된 며느리'(6월 9일), '신라왕의 위로를 받은 화장산 오누이'(6월 16일) 순으로 진행됩니다.
 
신청은 오는 29일부터 울산박물관 누리집(https://museum.ulsan.go.kr)을 통해 선착순 접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