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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중앙당 지원유세 등 선거전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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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18-06-05 16:42 조회9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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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중앙당 지원유세 등 선거전 열기 '후끈'

 

6·13 지방선거를 일주일여 앞둔 가운데 중앙당 집중 지원유세가 연일 이뤄지는 등 선거전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태년 정책위 의장과 우원식 전 원내대표 등이 울산을 찾아 "송철호 울산시장 후보를 믿고 맡겨주면 울산을 위해 큰일을 할 것"이라며 "기호 1번을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시켜달라"고 밝혔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중앙당 지원 유세없이 김기현 울산시장 후보 혼자 지역을 돌며 "다른 누구보다 내 고향 울산을 위해 신명바쳐 발전시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바른미래당 이영희 시장 후보는 광역 기초의원 후보들과 함께 "골목상권과 중소기업 등 망가진 경제를 살리겠다"며 소중한 한표를 당부했습니다.

 

또 민중당 김창현 시장 후보는 현대자동차 근로자 등을 상대로 유세전에 나서 "민주당과 한국당이 월급을 도로 깎는 법을 만들었다"며 진보후보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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