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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 세종솔로이스츠 등 대한민국 대표 공연 3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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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18-03-19 14:16 조회1,3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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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 세종솔로이스츠 등 대한민국 대표 공연 3개 선보여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이 2018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선정돼 대한민국 대표 공연 3개를 무대에 올립니다.

 

오는 7월에는 미국 CNN이 세계 최고의 앙상블 중 하나라고 극찬한 세종솔로이스츠가 북구문화예술회관을 찾습니다.

 

세종솔로이스츠는 1994년 강 효 줄리어드 음대 교수가 한국을 주축으로 8개국 출신의 최정상 기량의 젊은 연주자들을 초대해 창설한 현악오케스트라로, 전세계 120개 이상의 도시에서 500여회의 연주를 펼쳤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최정상의 젊은 비르투오소들이 드보르작 세레나데를 비롯해, 엘가와 바버의 곡 등을 연주합니다.

 

오는 10월 무룡예술제에서는 가수 소향과 앙상블 클라비어가 무대에 오르며, 여름에는 서울타악기 앙상블의 '놀자' 공연이 준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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