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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6-21 18:40 조회9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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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검찰, 함바 수주 알선 미끼 금품챙긴 장애인단체 간부 구속
울산지검 특수부는 오늘 건설현장 식당인 함바 수주를 알선하겠다며 금품을 챙긴 혐의로 장애인단체 간부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2014년 초 함바 브로커 유모씨에게 함바 수주를 청탁해주겠다며 2차례에 걸쳐 7천500만원을 챙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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