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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울산출신 축구선수 최성곤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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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7-26 16:24 조회1,9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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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울산출신 축구선수 최성곤 재조명

2012년 제30회 런던올림픽을 맞아 울산박물관은 오늘 1948년 제14회 런던올림픽과 당시 축구 8강 진출을 이끌었던 울산출신 축구선수 최성곤 선수를 조명하는 전시회를 엽니다.

이번 전시에는 최성곤 선수와 제14회 런던올림픽과 관련된 사진 30여점이 소개되며, 전시회는 다음달 26일까지 계속됩니다.

오늘 개막식에는 최성곤 선수의 유족과 울산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최성곤 선수의 짧았던 생애와 1948년 런던올림픽을 돌아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울산 북정동에서 태어난 최성곤 선수는 일본 식민지와 해방 후까지 축구선수로 활약하며 '그라운드의 표범', '아시아의 준족' 등으로 불렸으며, 특히 1948년 런던올림픽에서는 멕시코와의 첫 경기에서 첫 골을 넣어 한국의 올림픽 최초 8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이후 그는 대한축구협회 경남지부 이사로 활동했지만 1951년 29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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