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울산불교방송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불자님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뉴스 > 지역뉴스
지역뉴스

노래방 술먹고 도우미 부른 뒤 업주 협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7-25 16:36 조회1,799회 댓글0건

본문

노래방 술먹고 도우미 부른 뒤 업주 협박

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불러 술을 마신뒤 업주를 협박해 돈을 내지 않은 혐의로 48살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58살 윤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5월 1일 오전 2시쯤 울산 남구 삼산동의 한 노래방에 들어가 여성 도우미를 부르고 양주 3병을 마신 뒤 업주에게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돈을 내지 않는 등 최근까지 노래방 3곳에서 200만원 상당을 지불하지 않은 혐읩니다.

또 윤씨 등 3명은 지난 2월 북구 화봉동의 한 노래방에 들어가 비슷한 수법으로 75만원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노래방에서 술을 팔거나 도우미를 부르면 업주가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을 받는다는 사실을 악용했다"며 "영세 상인을 괴롭히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