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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아내를 창밖으로 던져버린 사내' 박금산 작가, '제24회 오영수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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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5-09 18:20 조회7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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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아내를 창밖으로 던져버린 사내' 박금산 작가, '제24회 오영수문학상' 수상

오영수문학상운영위원회는 단편소설 '아내를 창밖으로 던져버린 사내'를 쓴 박금산 작가를 '제24회 오영수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박 작가는 1972년 전남 여수 출생으로 고려대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뒤 2001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서 중편소설 '공범'으로 등단했으며,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제24회 오영수문학상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후 6시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리며, 울산매일신문사는 창간 25주년을 기념해 '오영수문학상 작품집'과 '오영수문학전집' 제1권을 배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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