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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무·최유경, '울산시의회 최고재력가·최고재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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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3-25 17:08 조회6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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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무·최유경, '울산시의회 최고재력가·최고재테커'

울산시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오늘 각 공직유관단체장과 시·구·군의원의 2016년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공개한 가운데 울산시의회에서는 김종무 의원이 최고재력가, 최유경 의원이 최고재태커로 꼽혔습니다.

김종무 의원은 지난해보다 1억원 줄어든 58억여원을 신고했지만 32억여원의 송해숙 의원과 21억여원의 임현철 의원을 누리고 '울산시의회 최고재력가'에 올랐습니다.

또 최유경 의원은 주식가액 변동과 매수로 1년 사이 무려 12억원이 늘어난 20억여원을 신고해, '울산시의회 최고재테커'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울산시의회 의원 22명의 평균재산은 11억여원으로 집계됐으며, 구·군 기초의원 가운데서는 이종찬 남구의원이 48억여원으로 최고의 재력을 자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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