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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옥천암 등 울산 전통사찰 5곳, 올해 문화유산 보존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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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3-23 18:15 조회8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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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와 옥천암 등 울산지역 전통사찰 5곳이 올해 문화유산 보존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들 전통사찰은 올해 국·시비 등 모두 8억7천150만원을 들여 문화유산 보수정비사업과 화재발생 등에 대비한 방재시스템 구축사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울산 중구 관음사와 해남사, 백양사, 북구 옥천암은 구 대웅전 보수 등 문화유산 보수정비사업을, 그리고 북구 옥천암과 울주군 내원암은 방재시스템 구축에 나섭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통사찰 보수정비사업 등을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문화유산을 안전하게 보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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