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울산불교방송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불자님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뉴스 > 지역뉴스
지역뉴스

울산 자살노인 '억지수사' 유서..경찰 부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07-15 15:12 조회3,216회 댓글0건

본문

울산에서 공기총으로 자살한 61살 노모씨가

"경찰의 억지 조사 때문에 힘들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지난 13일 울주군 마을 공터에서 공기총으로 자살한 노씨는

노트 3장 분량의 유서에서

"되지도 않는 사건 때문에 너무 시달렸다"며

경찰이 무리하게 수사를 해 억울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씨는 지난 2007년

마을에 들어서려는 환경업체 대표를 공기총으로 위협해

1억 5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지난 3월부터 울주경찰서 수사과의 조사를 받아

5월 검찰에 송치된 바 있습니다.

 

경찰은 "노씨가 검찰 출두를 앞둔 상태에서

부담감을 느낀 것으로 보이다고 해명했습니다.

 

한편 울주서 관계자는 "노씨가 유서에

경찰조사 때문이라고 명시하지 않았다"고

언론에 거짓말했던 것에 대해

은폐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