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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노후 운행경유차 저공해화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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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1-31 17:03 조회1,9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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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노후 운행경유차 저공해화 사업 실시

 

매연·미세먼지 70~100% 저감효과

 

8억원 투입.. 240대 매연저감장치 부착·엔진개조
 
2012년도 운행경유차 저공해화 사업이 본격 실시된다.
 
울산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국시비 등 모두 8억원을 들여 운행 중인 노후 경유 자동차 240대에 '매연저감장치(DPF, p-DPF)'를 부착하고 'LPG 저공해엔진'을 개조한다.
 
지원 대상은 차량 총중량 2.5톤 이상, 구입한지 7년이 경과된 노후 경유 차량 가운데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으로 인한 압류가 없는 차량만 지원이 가능하다.
 
시는 매연저감장치 가운데 DPF는 차량 총중량 3.5톤 이상의 대형차량에, p-DPF는 3.5톤 미만 중소형 차량에 부착하고, LPG 엔진개조의 경우에는 승합, SUV차량, 1톤 화물차 등을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장치별 재정지원 금액은 평균 매연여과장치 DPF 378~732만원, p-DPF 180~258만원, LPG 엔진개조 RV, 승합 343만원, 화물(1톤) 353만원이다.
 
특히 이 사업에 참여하는 차량의 경우 환경개선 부담금을 3년간 면제(LPG엔진개조는 영구 면제)하고, 수시점검을 3년간 면제하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매연저감장치의 매연은 70~90%, 미세먼지는 80% 저감이 가능하며, LPG 엔진개조의 경우 100%의 매연과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환경정책과(☎229-315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산시는 2006년부터 노후 경유차 저공해사업을 벌여 2011년까지 모두 1686대(매연저감 631대, LPG 엔진개조 1055대)에 저공해 장치를 부착(개조)했다.

 

시는 2014년까지 모두 3000대를 대상으로 저공해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 DPF(Disel Particulate Filter trap)- 배기가스가 필터벽면을 통과하면서 미세먼지를 포집, 포집된 미세먼지가 산화되어 CO2와 H2O로 전환되어 제거(산화시 충분한 온도 필요)

 

** p-DPF(partial Disel Particulate Filter trap)- 배기가스가 촉매필터를 통과하면서 미세먼지를 포집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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