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춘해보건대, 작업치료사 국가시험 40명 전원 합격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주관한 '2015년 제43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생 40명이 전원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춘해보건대 작업치료과 조무신 학과장은 "세계 작업치료사 연맹(WFOT)의 '교육기준 인증' 획득에 따라 현장중심의 교육운영과 맞춤형 교육지원을 한 결과, 국가시험 100% 합격이라는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