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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외국인 지원서비스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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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12-14 17:48 조회2,0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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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외국인 지원서비스 미흡

울산지역 외국인 근로자 등을 위한 서비스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한양대 구본규 교수는 오늘 열린 '외국인주민 정책 효율성 증대 토론회'에 참석해, "울산지역 외국인 주민의 58퍼센트가 외국인 근로자로, 이들이 울산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지만 이들에 대한 정책과 서비스는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구 교수는 이어 "이들이 귀국한 뒤 한국과 울산을 홍보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지원정책이 필요하다"면서 "또한 미등록 외국인도 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만큼 이들에 대한 인권보장 방안도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관련해, 울산대 전성표 교수는 "외국인 주민에게 자립심을 키우도록 도와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각종 영문표기와 영문 홈페이지 개설 등 독자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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