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돈 현대차 부사장 올해 임협 강조 담화문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07-02 11:44 조회4,63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강호돈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부사장이 올해 임금협상이
새로운 노사관계의 출발점이 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강 부사장은 오늘 담화문을 내고
"올해 임금교섭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만큼
최선을 다해 교섭에 임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부사장은 노사가 공동으로 경쟁력을 향상시켜
회사의 가치와 브랜드 이미지를 높인다면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고용안정도
더욱 확보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