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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김영도씨 등 3명, 울산 명장의 전당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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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2-16 15:38 조회1,0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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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김영도씨 등 3명, 울산 명장의 전당 등재

현대중공업 김영도씨 등 3명이 '울산 명장의 전당'에 등재됐습니다.

울산시는 오늘 울산박물관에서 현대중공업 김영도, 김진화, 오정철씨 등 3명을 '명장의 전당'에 등재했다고 밝혔습니다.

명장의 전당은 2012년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 기념사업으로 울산박물관 2층 교육홀 벽면에 조성됐으며, 울산에서 배출된 대한민국 명장 42명과 한국 품질명장 130명 등 모두 172명의 이름과 소속, 분야 등이 기록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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