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울산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연중 실시.. 금연·치매·비만 등
 
울산시는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모두 72억여원이 투입되며, 울산시는 기술지원과 교육제공 등의 자문역할을 하는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단을 운영하고, 5개 구군 보건소는 금연과 영양, 치매, 비만 등 13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시는 이밖에 걷기운동과 제기차기, 구강보건사업 등을 직접 시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