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재해예방사업 국비 149억 정부안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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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울산불교방송 작성일26-09-14 11:03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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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의 내년 재해예방사업 정부 예산안에 울산시에서는 12개 사업 148억5천700만원 국비가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야별로는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10개 지구에 118억1천100만원,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 2개 사업에 30억4천600만원이 각각 배정됐습니다.
특히 총사업비 389억원 규모인 남구 삼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와 총사업비 104억원 규모의 중구 유곡·무주골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 등 2개 사업이 신규 사업으로 반영됐습니다.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침수나 붕괴 위험이 높은 지역 방재 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입니다.
울산시는 올해 태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준공한 데 이어 내년까지 신정3·반천·내황지구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신규 사업인 삼산지구는 내년 기본설계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또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은 집중호우 때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도심 침수 피해를 줄이는 사업으로, 울산시는 정골과 유곡·무주골에 사업을 추진하며, 신규 사업으로 유곡·무주골에 약 12만6천톤의 빗물을 저장하는 저류시설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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