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환자 잇따라 사망한 울산 반구대병원, 자진 폐원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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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6-08-05 16:41 조회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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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환자 잇따라 사망한 울산 반구대병원, 자진 폐원 수순
입원환자 사망 사건이 잇따르며 논란이 된 울산 울주군의 정신의료기관 '반구대병원'이 자진 폐원 절차를 밟습니다.
병원 측은 최근 보건소를 찾아, 다음달(9월) 3일까지 병원을 운영한뒤, 폐업하겠다는 뜻을 구두로 전달했습니다.
앞서 이 병원은 2022년부터 환자 5명이 숨져 인권위 조사를 받은데 이어, 최근에도 환자 2명이 추가로 숨져, 검찰 고발과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현재 병원에는 180여명의 환자가 입원해 있어, 다른 병원으로의 전원조치가 주요 과제로 남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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