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폭염 속 어르신 안전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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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울산불교방송 작성일26-08-04 11:05 조회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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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에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에 총력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어르신들이 폭염과 열대야를 피할 수 있도록 관내 경로당 743곳과 노인복지관 15곳 등 총 758곳의 무더위쉼터 냉방기 가동 상태를 전수 점검했습니다.
특히 읍면동별 거점 경로당 60곳은 오는 9월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9시부터 밤9시까지 운영시간을 기존보다 3시간 연장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9137명을 위해 생활지원사 등 수행인력 637명을 투입해,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하루 한차례 이상,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되면 하루 두차례 이상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건강와 안전을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6542가구에 설치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정보통신기술 장비를 통해 실시간 폭염 정보를 안내하고, 일정 시간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응급관리요원이 즉시 현장에 출동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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