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울산불교방송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불자님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뉴스 > 지역뉴스
지역뉴스

울산 동구 현대백화점 자리에 민간임대주택 건설 추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6-06-19 15:54 조회29회 댓글0건

본문

울산 동구 현대백화점 자리에 민간임대주택 건설 추진

 

50년 전 현대백화점 전국 1호로 문을 연 울산 동구 현대백화점 자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들어설 전망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현대백화점 등에 따르면, 현대백화점 컨소시엄은 최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2025년 제1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울산 동구 현대백화점이 있는 동구 서부동 105-3번지 일대에는 750가구 규모의 민간임대주택이 들어서게 됩니다.

 

관계자는 "당장 영업을 종료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매장을 새로운 유통 플랫폼으로 전환하려는 과정의 일환"이라며 "임대주택과 상업, 문화시설이 복합된 형태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울산 동구 현대백화점은 1977년 현대중공업 사원들을 위한 현대쇼핑센터로 출발해, 울산 동구의 중심 상권을 책임져 왔지만, 최근 매출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지난해 6월 현대백화점 울산점의 분점인 '울산점 동구'로 지위가 격하되기도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