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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율리보금자리주택 초등학교 신설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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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8-19 18:05 조회1,2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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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율리보금자리주택 초등학교 신설 안돼

울산 울주군 청량·율리 보금자리주택의 초등학교 신설 문제가 인근 문수초등학교를 증·개축하는 방향으로 해결 가닥을 잡았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달 교육부에 의뢰한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문수초 신설 대체 증·개축 계획안'이 중앙투·융자심사에서 '적정'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계획안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청량·율리 공동주택 개발사업지구에 2천400여 가구가 입주한다는 가정하에 학교설립 수요를 분석한 것으로, 이 개발사업지구에 초등학교를 신설하는 대신 인근 청량면 문수초등학교를 40학급 규모로 증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계획안대로 추진하면 2015년 입주예정인 청량·율리 보금자리주택 천100여 가구의 초등학교 자녀는 1.2킬로미터 가량 떨어진 남구 문수초등학교에 다니게 됩니다.

하지만 이미 일부 입주예정자들이 문수초등학교 증개축이 아닌 초등학교 신설을 요구한 바 있어, 갈등이 불거질 우려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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