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주유소 건립논란, 법정다툼으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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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8-16 16:31 조회1,7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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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주유소 건립논란, 법정다툼으로 이어져
울산 남구 달동 롯데마트 주차장 내 주유소 건립 논란이 법정 다툼으로 이어졌습니다.
남구청은 최근 롯데마트 본사 측에서 남구청장을 상대로 울산 롯데마트 주유소 건축 불허가 처분 취소를 청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함에 따라 소송에 맞설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롯데마트 울산점은 지난 4월 19일 마트 지상 주차장 일부 부지에 주유소를 짓겠다는 건축허가를 남구청에 신청했지만 남구청은 교통문제와 주변 상권 피해를 고려해 불허가 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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