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깨끗한 수돗물 공급위해 1525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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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울산불교방송 작성일26-03-24 10:51 조회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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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울산시 제공)울산시가 수돗물 '고래수'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올해 1525억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시설 투자와 선제적 수질 관리 강화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먼저 수질관리를 위해 법정 60개와 감시 173개 등 총 233개 항목에 대해 정기적인 점검을 시행하고, 미세플라스틱 등 미규제 신종 물질에 대한 감시망도 촘촘하게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사고 발생 때 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회야계통 5.14킬로미터, 천상계통 1킬로미터 구간에서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2045 수도정비계획' 수립과 연계해 노후 상수도관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고, 유수율이 낮은 블록 52곳에 대해 밸브 조사와 기능 진단을 시행해 누수 방지에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배수지와 가압장 시설 확충을 위해 북구 농소2배수지를 신설하고, 선암배수지와 천상배수지 증설을 통해 도심 확장에 따른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밖에도 시민 편의 확대를 위해서 올해까지 지능형 원격검침기를 누계 3만5600개까지 늘려 비대면 검침 체계를 구축하고, 종이 고지서 제작과 발송에 따른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모바일 알림톡과 전자우편 고지 서비스를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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