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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고쿠삼화페인트 울산에 공장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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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울산불교방송 작성일26-03-24 10:39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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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에 본사도 김해에서 울산으로 이전

선박 도료분야의 세계적 기업인 츄고쿠삼화페인트가 울산에 공장을 신설합니다. 

울산시는 오늘 시청에서 김두겸 시장과 타카오 시미즈 츄고쿠마린페인트 국제경영전략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츄고쿠삼화페인트 주식회사의 공장신설과 본사 이전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늘 협약으로 츄고쿠삼화페인트는 120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9년까지 온산국가산업단지 내에 연면적 2만5천평 규모의 친환경 선박용 도료 생산시설과 연구시설 건설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또 오는 2030년에는 본사를 경남 김해에서 울산으로 이전할 계획입니다. 

공장이 신설될 경우 선박용 도료분야의 국제환경 규제에 대응한 친환경.고효율 기술의 국산화와 함께 조선.해양클러스터가 형성된 울산지역 산업 활성화가 기대되고, 약 1천명규모의 직간접 고용 창출 효과도 전망되고 있습니다. 

츄고쿠마린페인트는 이번 투자를 통해 강화되는 국제 환경 규제와 조선·해양 산업의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친환경 도료 개발 기술의 상용화와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확대해 울산을 아시아·태평양 시장의 전략적 생산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1917년 설립된 츄고쿠마린페인트 주식회사는 선박용 도료 분야의 세계적 기업으로, 100여 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35개국 105개 사업장을 운영하며 조선·해양 산업에 특화된 도료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 츄고쿠삼화페인트 주식회사는 츄고쿠마린페인트 주식회사와 삼화페인트공업이 지난 1988년 합작해 설립한 친환경 선박용 도료 기업으로, 현재 경남 김해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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