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문화복지시설 잇따라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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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3-05-02 16:10 조회7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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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문화복지시설 잇따라 확충
울산 북구는 송정복합문화센터와 북구장애인복지관, 강동바다도서관 등 문화복지시설이 잇따라 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총사업비 144억원이 투입된 송정복합문화센터는 도서관과 음악댄스실, 탁구장 등을 갖춘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다음달 초에 개관합니다.
북구 창평동에 건립 중인 북구장애인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오는 7월 시범운영을 거쳐 9월에 개관할 예정입니다.
또 산하동에 건립되는 강동바다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오는 9월 개관하며, 도서관 1층에는 다함께돌봄센터가 함께 들어섭니다.
이밖에 진장디플렉스 청년거점공간과 중산동 청소년창작센터, 여성행복맞춤센터, 어울림센터 등도 올 연말까지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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