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 개관 

울산지역 환경교육의 거점역할을 담당할 '기후 위기대응 교육센터'가 오늘 개관했습니다. 

센터는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옛 대송야영장 부지에 들어섰으며, 전시체험관과 환경실천관, 환경도서관, 생태텃밭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센터는 울산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위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