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악극 '장생포', 8~10일 울산문예회관서 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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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3-06-07 13:54 조회7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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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악극 '장생포', 8~10일 울산문예회관서 상연
울산문화예술회관은 내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소공연장에서 창작악극 '장생포'를 상연합니다.
악극 '장생포'는 1960∼70년대 울산 장생포를 배경으로, 삶의 애환과 울산공업센터 지정 등 울산의 현대사를 노래와 춤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배우 최주봉이 변사, 배우 서지유가 주인공을 각각 맡았고, 울산지역 배우 30여명이 출연해,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전석 초대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시작 30분 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내일은 오후 7시반, 9일과 10일은 오후 4시에 공연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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