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올해의 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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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3-06-02 15:38 조회7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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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올해의 책' 선정
울산도서관은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 부문 '올해의 책'을 선정했습니다.
어린이 부문은 신은영 작가의 '단톡방을 나갔습니다', 청소년 부문은 단요 작가의 '다이브', 성인 부문은 박지현의 작가의 '참 괜찮은 태도'가 선정됐습니다.
울산도서관은 앞선 지난해 11월, 도서 천250권을 공모 추천받아, 시민 선호도 조사와 추진위원회 심의 등을 거친뒤, 3개 부문에서 1권씩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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