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서범수 의원, 22대 총선 재선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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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4-02-15 15:31 조회7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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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서범수 의원, 22대 총선 재선도전
국민의힘 서범수 국회의원이 제22대 총선에서 재선에 도전합니다.
서 의원은 오늘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4년간 대한민국 정치와 울주발전을 위해 걸어온 길을 완성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서 의원은 "그동안 울주의 미래를 바꿀 도심융합특구와 국가첨단산업 이차전지 특화산업 지정,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와 국도24호선 우회도로 건설,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추진,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 등을 챙겨왔다"며 "더 큰 울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 의원은 공개 오디션에서 울주군 당협위원장이 된뒤 2020년 21대 총선에서 당선됐으며, 현재 국민의힘 원내부대표와 공약개발본부 지역발전공약 소통단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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