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용산화학, 전자재료·이차전지 소재 생산공장 신설투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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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3-06-27 16:47 조회7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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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용산화학, 전자재료·이차전지 소재 생산공장 신설투자 협력
울산시와 석유화학 기업인 용산화학은 오늘 시청에서 전자재료와 이차전지 소재 생산공장 신설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에따라 용산화학은 2939년까지 천억원을 들여, 울주군 언양읍 반천일반산업단지에 3만5천 제곱미터 규모의 공장을 건립하고, 전자재료인 폴리이미드 모노머와 이차전지 바인더를 생산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공장운영에 필요한 생산시설 운영이나 인력채용이 필요할 경우, 울산시민과 지역업체를 최우선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시는 인허가 등 각종 행정지원을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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