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포항·경주 일주일 살기' 실비지원

울산관광재단이 '울산과 포항, 경주 등 해오름동맹도시 일주일 살기 여행체험단'을 모집합니다. 

참여대상은 해오름동맹도시 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울산과 포항, 경주 가운데 2개 도시 이상을 자유여행하면서 관광자원이나 문화, 축제 등을 체험하고 SNS를 통해 홍보하면 됩니다. 

여행기간은 오는 19일부터 11월 13일까지이며, 하루 2건 이상의 여행후기를 올려야 합니다. 

숙박비는 2인 1실 기준 1박당 5만원, 체험비는 일부 실비 지원하며, 울산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