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 산불 진화율 85%...대응 2단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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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울산불교방송 작성일26-02-24 11:12 조회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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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산불.(사진=산림청 제공)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어제(23일) 오후 4시 11분쯤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산3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오늘 새벽 2시를 기해 '산불 확산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30여를 동원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 9시 30분 기준 산불영향구역은 141헥타르(ha)이며 총 화선 6.5킬로미터(km) 중 5.5km를 진화해 진화율은 85%, 남은 화선은 1km입니다.
현재 현장에는 바람이 다소 잦아든 상태지만 연무로 인한 시정거리 부족으로 헬기 운용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입니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34대, 진화차량 159대, 진화인력 893명 등 가용 가능한 진화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하고 있으며 주변 민가 분포와 지형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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