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울산 신규마을기업 4곳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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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3-08-18 11:17 조회7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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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 신규마을기업 4곳 현판식
울산시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은 오늘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올해 울산 신규 마을기업 4개사의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마을기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공동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마을 단위기업으로, 행안부에서 매년 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현판식을 가진 신규 마을기업은 토마토를 즉석 가공판매하는 '간절곶 토마토 협동조합'과 손뜨개 제품을 판매하는 '간절곶 실나라공방 협동조합', 그리고 텃밭체험과 향토음식 활용사업을 하는 '농소1동 주민자치 사회적협동조합'과 '아름다움 방어진 협동조합' 등 4곳입니다.
이들 마을기업에는 사업비 5천만원과 교육상담, 홍보·판로개척 등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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