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외고산 옹기’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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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3-09-19 10:04 조회8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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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외고산 옹기’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 2년 연속 선정
울산 울주군의 문화프로그램 ‘외고산 옹기장! 시간의 맛을 선물하다’가 문화재청의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울산시 무형문화재 제4호 옹기장을 중심으로, 옹기와 발효를 결합한 놀이·체험형 문화프로그램으로, 올해 사업에서 생생문화재로 뽑혔습니다.
이달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외고산 옹기 된장담기와 옹기장인 시연, 옹기마을 투어 등으로 꾸며졌으며, 다음달엔 인문학 콘서트와 강의, 미니 콘서트 등이 마련됩니다.
프로그램 예약은 외고산 옹기마을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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