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울산 곳곳서 해맞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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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5-12-30 15:55 조회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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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울산 곳곳서 해맞이 행사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울산지역 곳곳에서 송년제야 행사와 해맞이 행사가 개최됩니다.
먼저, 내일 밤 울산대공원 동문광장에서는 가수 조성모, 소찬휘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과 새해 카운트 다운, 타종식 등 '2025 송년 제야행사'가 마련됩니다.
구군별로 보면,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공원에선 내일 밤 9시 반 송년제야 행사를 시작으로, 1월 1일 오전 5시 '한반도의 첫 아침을 열다'를 주제로 하는 간절곶 해맞이 행사가 열립니다.
또, 새해 첫날, 중구 경상좌도 병영성 북문,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동구 대왕암공원 해맞이 광장에서 각각 해맞이 행사가 열립니다.
북구는 공식행사가 없지만, 강동 해변과 무룡산 등에 해맞이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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