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결단식 종하체육관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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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09-28 10:34 조회4,0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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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회 전국체육대회 울산시 선수단 결단식이
박맹우 시장 등 선수와 임원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남구 종하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하나 되어 다시 뛰자, 경남에서 세계로'라는
기치를 내 건 이번 전국체전은
다음 달 6일 경남 진주종합경기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일주일간 펼쳐집니다.
전국체전에는
44개 종목 2만 5천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며
울산시는 선수 706명과 임원 227명이
41개 종목에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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