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훔친 프로축구선수 불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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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2-25 16:12 조회3,3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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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부경찰서는 오늘
병원을 찾은 환자보호자의 지갑을 훔친
프로축구선수 A모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3시 반쯤
동구의 한 종합병원 원무과 앞에서
환자보호자인 44살 권모 여인이 접수를 하는 사이
현금 22만원이 든 권씨의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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